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크(Friendship is Magic) (문단 편집) == 성격 == 대부분 트와일라잇을 졸졸 따라다니며 책을 찾아주고 편지 셔틀 역할을 하는 [[귀요미]] [[남동생]] 정도 포지션으로 성격도 용답지 않게 순하고 트와일라잇을 늘 챙겨주고 신경써준다. --근데 성우는 여자다-- 그러나 식탐이 많은 편이며 [[아기]]답게 미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민폐]]를 끼칠 때도 있고 영악한 면도 좀 있다. 질투심 때문에 아울리시어스가 쥐를 잡아죽였다고 모함하기 위해 계략을 짠다든지, 자신의 생일 때 포니들에게 [[조공]]을 받다가 트와일라잇이 말리자 반성한다고 해놓고선 뒤돌아서서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조공받으러 여정을 떠나거나, 보석에 눈이 멀어 애완동물들을 다 떠맡았다가 소동이 벌어지는 등.. 아무리 아기라도 [[용]]은 용인지라 물욕이 강한 본성이 어느 정도 드러난다. 눈치가 없는편이다. 자신이 생각하면 생각한대로 바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타입. 물론 그로인해 민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답답한 상황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때도 있다 예를들어 시즌5 에피소드3에서는 트와일라잇 친구들이 트와일라잇을 위해 성을 꾸미는데 서로 자기가 하고싶은대로만 꾸며서 성이 굉장히 어수선해졌을때 서로의 잘못을 따지지도 못하고 어색한 상황에서 스파이크가 끔찍하다고 직설적으로 말한 덕분에 문제를 빨리 해결할려는 동기가 생겼다. 포니들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싸움을 좋아하고 난폭하고 탐욕스러운 보통 용보다는 훨씬 순하고 마음도 여리다 정신 연령은 아직 어린이 수준이지만 트와일라잇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정신이 굳건하게 보일 때가 있다. 시즌 1 때의 트와일라잇은 냉소적이고 내성적인 성향이 상당히 강했는데, 그런 트와일라잇 아래서 이미 몇년을 넘게 같이 지냈음에도 밝고 활달한 성격을 보여주었다. 계획에서 벗어난 상황이 닥칠 때 쉽게 당황하는 경향이 있는 트와일라잇이 정신을 처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맡는다. 도서관에 박혀 연구만 하던 트와일라잇과 달리 사회성이 뛰어나고 연줄을 당기는 법을 알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간간이 사회자라든지 남들 앞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트와일라잇의 동급생이 주선한 파티에 가려고 했었고, 시즌 1 에피소드 13에서는 [[핑키 파이]]와 함께 가을 경주 해설을, 시즌 2 에피소드 11에서는 건국 설화 연극의 해설을 맡았다. 시즌 6부터는 더이상 민폐를 끼치는 일이 없으며 정신적으로 성숙한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